스미토모 화학, 대만 기업으로부터 MMA시트사업 매수 작성자 : admin 2018-10-31 18:27 HIT 6589

스미토모 화학은 대만 기업으로부터 메틸 메타크릴레이트(MMA) 시트 사업을 매수했다. 연산 1만톤 생산능력의 설비를 보관 유지하고 있어 제조·판매의 현지 자회사화해 이번에 영업을 개시했다. 동사의 MMA 시트의 제조 거점은 일본, 태국에 이어 3번째이다. 기존 거점과 합쳐 해외 고객용 공급 거점으로 MMA 체인의 글로벌 전개 강화로 연결해 간다. 매수 대상은 대만의 취미(聚美)社의 MMA 시트 사업이다. 가오슝(高雄)시의 수출 가공 구내에 연산 1만톤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매수한 사업을 모체로 100% 출자한 현지 법인「스미펙스·텍 시트」를 새롭게 설립했다. 자본금은 2억7300만 대만달러로, 직원은 76명에 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고 있다.

 

씨스켐닷컴(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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